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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집에서 주로 일하기 때문에 거실 한쪽에 개인 사무실을 마련해 놓았는데, 갑자기 다람쥐보다는 크고 청설모(?) 정도 되는 사이즈의 동물이 창문을 두드린다?
엥? 웬 청설모가 문을 열어달라고 문을 두드려?
안 그래도 오전에는 살라멘더 (Salamander)가 같은 위치에서 왔다 갔다 해서 비디오를 찍었는데.....
우리 집이 동물 농장이 되어가는 기분이다.
안 그래도 새들이 새끼를 나서 그 장면을 비디오를 찍었는데... 오늘은 아무래도 동물들과 친하게 지내야 하는 하루 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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