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짧지만 정말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책이다. 책의 내용도 짧은 편이고, 많은 일화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영어 실력에 크게 상관없이 빠른 시간내에 완독이 가능한 책인 것 같다. 특히 책이 주는 메시지가 너무 강렬하다. 청소년부터, 청 장년층,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고 감동을 줄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하다. 정말로 강력 추천이다! 이 책은 아마존에서 킨들로 읽을 수 있다 (링크). 사실, 블로그를 올리면서 가장 감명을 주는 문장을 뽑아서 요약을 하는데, 이 책은 사실 일부분을 발췌하기 힘들만큼 전 부분이 훌륭하고 감명을 주는 내용이 많다. 이 책의 저자는 전직 해군 장군으로 학사 장교를 거쳐 해군 특수부대 장교로 오랜시간을 복무를 했다. 해국 특수 부대인 Navy S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