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몇 년 이상 탄 연식이 좀 있는 차량들은 (6년 이상) 2년에 한 번 정도 Smog test를 해서 통과를 해야 한다. 매년 DMV (Department of Motor Vehicles)라고 하는 미국 교통 관리국쯤 되는 기관에서 스티커를 배부를 한다. 이 스티커를 번호판에 부착을 해야 당해연도에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 바로 위의 그림의 스티커이다. 이 스티커를 자동차 번호판 뒤에 붙이고 다니면 당해에 DMV에서 운행 허가권처럼 스티커를 발부해 주고, 반드시 붙이고 다녀야 한다. 그런데, 위에서 얘기했듯이 차량이 조금 오래되면 스모크 테스트라는 것을 받아야 한다. 아무래도 차가 오래되면 여러가지 유해한 독성 성분이 나올 수도 있고, 공기를 오염시킬 수 있으니 문제가 있는 차량은 운행을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