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장 핫한 커피는 아마도 바차 커피 (Bacha Coffee)가 아닌가 합니다. 유니크한 향과 또 에르메스를 연상시키는 오렌지색 포장지.....최근의 커피 트렌드는 바차가 끌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었으니....미국 내에서 바차 커피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미국 내에 전혀 판매 대리점이 없었고요, 모든 것이 있다는 아마존에서도 바차 커피를 구매할 수 없었습니다. 유일한 방법은 해외 직구를 통해서 직수입을 하는 방법뿐이었는데요... 당연히 시간이 더 걸리고 shipping cost가 추가로 들어가거나 다량의 제품을 구매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막 시작한 아마존 프라임 데이 세일을 맞이해서 바차 커피를 아마존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